이영훈 목사, 美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환담 | 작성일 2021.09.29 조회 수:145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1. 9. 27.(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목사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미국 워싱턴DC 의회를 방문해 연방하원 의원인 팀 월버그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만나 환담했다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영훈 목사는 내년 2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첫째날 주강사로 공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월버그 회장은 “미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여야 의원들이 매주 모여 기도하며 연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내년 국가조찬기도회는 전 세계 수천명의 사람이 참석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목사는 “내년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맞춰 한미동맹 140주년 기념대회를 워싱턴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내년 행사를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 간의 상호협력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