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에버하르트 융엘 전 튀빙겐대 교수 별세 | 작성일 2021.10.04 조회 수:127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1. 10. 4.(월) 칭의(稱義)와 교회론을 강조했던 독일의 에버하르트 융엘 전 튀빙겐대 교수가 최근 8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69년부터 튀빙겐대에서 조직신학과 종교철학 교수, 튀빙겐대 해석학연구소 소장직을 겸직하다 1999년 정년 퇴임했으며, 칼 바르트의 신학을 계승해 하나님의 자기 계시, 삼위일체, 칭의 교리 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