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활절연합예배, ‘공교회 중심’·‘예배 중심’ | 작성일 2021.11.02 조회 수:229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1. 11. 2.(화)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최근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의 방향을 ‘공교회 중심’·‘예배 중심’으로 정했습니다. 교단장회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내년 4월 17일 오후 4시에 드리기로 하고, 장소는 교회 예배당을 찾기로 했습니다. 또,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장에는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를, 대회장에는 예장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를 선임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울러, 각 교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입 교단장을 환영하고 위드 코로나와 예배 회복, 연합기관 통합, 반기독교 관련법 대책활동 등을 논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