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협, 노숙자 텐트촌에 성탄 선물 | 작성일 2020.12.28 조회 수:240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12. 28.(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여파로 혹한의 겨울을 겪고 있는 서울 용산 노숙자 텐트촌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목사는 임원진과 함께 일일이 텐트를 방문해 평화의 인사를 전하며, 내복과 양말 귀마개 목도리 등 겨울용품과 식료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