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장환목사님과,아나운서님. 저는 경기 광주시에있는,중원순복음교회를 섬기는 신학주 집사입니다. 매일 운전을하는 직업이라  7시부터5시까지는 극동방송 고정청취자입니다.그중에서도 만나고싶은사람 듣고싶은이야기는 제게 늘 도전과 감동을줍니다.언제나 청년같으신 목사님께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어쩜그리 아시는 분도많고 인맥이 넓으신지 목사님 방송을 듣다보면 영향렷있는 삶이 어떤건지 정말 간절히 느낍니다.오래전 소개되었던 장애인 단체 담당자분이  나오셨을때그곳에서 생산되는 가방을 목사님교회는 물론이고 지인목사님교회에 부탁하셔서많은양을  주문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을때 그분이기뻐하시던 내용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뿐만아니라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난민에게 이동식주택400채를 모금해서 지원하시고 극동방송 사옥건립등 나열하기어려울만큼 큰일을 하시는모습에 늘 존경심과 도전을 받습니다. 저는 지난 4월6일에 안수집사 임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성도님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존귀한 사람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과 극동방송 가족분들이 기도해주시면 꼭 그렇게되리라 믿습니다. 아내와태중의 아이(딸 입니다) 그리고 의영,민영 두아들에게도 늘제가바라는 존귀함을받고 영향력있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안녕히계세요.  이천에서 신학주 집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