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1 14:23
저는 00병원에서 밤10시부터 세벽5시까지 청소일을 하고있습니다,
날마다 자투리 시간을 내서 생명의 삶을 큐티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낮을 밤삼아 취침 후 낮 12시~1시 경에 눈을 뜨면 극동 방송을 애청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진행자님, 저 아들이 태국 신부와 연이 되어 오는 5월 8일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태국은 95%가 불교랍니다. 신부 역시 불신자고요 결혼 승낙을 조건으로 그 나라에 있는 한인교회에나가서 주일을 잘 지키고 주님을 섬기기로 약속을 하였으며 그 교회의 주보를 매주 인증받기로 굳게 다짐받았습니다.
며느리에게 한영 성경이 꼭 필요한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기도하던 중 사연을 극동방송에 올려야겠다는 감동을받아 지금 사연을 올립니다.
만약 소원이 이루워 진다면 폐백시에 이 성경을 선물하고 저희 부부와 아들 부부가 성경에 손을 얹고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진행자님! 결혼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극동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4, 04. 11. 14;20 신 0 0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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