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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인천 퀴어축제 편파 행정 비판 작성일 2019.08.22 조회 수:212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9. 8. 22.(목) 

 

 

오는 31일 인천 퀴어축제가 부평역 북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교계와 시민단체 등이 지난 20일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의 편파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울타리가되어주는학부모임 등으로 구성된 ‘부평광장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성명을 통해 “노숙자 등을 위한 무료급식에는 불허하고 낯 뜨거운 퀴어축제에는 광장사용을 허가해 준 것은 부평구청의 편파적인 행정 처리”라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퀴어 축제 조직위는 약자 코스프레 행세를 하고 있지만 이들은 약자 소수를 이용한 권력 집단"이라며 "특정 정치집단을 등에 업은 퀴어축제 조직위와 조직위원들을 강력히 규탄하고, 축제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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