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3일(금) 여수 함께 가는 친정식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세요♡ | 작성일 2019.08.20 조회 수:495 |
| 작성자 하임나임이루이레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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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로교회 이소향집사에요. 저는 극동방송을 하루 종일 들으며 하임이 나임이 이루 이레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8월 23일(금)에 친정식구들과 함께 여수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특별히 친정엄마와 언니, 남동생이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되었어요. '좋은 아침입니다'가 방송하는 시간에 여수를 내려가고 있을 것 같아서요. 요즘 극동방송에서 '전도'에 관한 행사 이야기를 들으며 저희 가족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었어요. 그런데 직접 전화가 오는 건 부담스러워 하시네요. 네 아이와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며, "망우동 할머니 이모 삼촌도 예수님 믿고 함께 천국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이 땅에서도 예수님 믿고 참 평안과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친정식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복음을 전해주세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음을 꼭 믿어야 한다고요..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아 참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전해주세요. 개미가 우리의 차원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의 차원을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가 바람을 볼 수 없지만 분명히 바람이 있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도 분명히 살아 계시고, 그 분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면 살아 계심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이 방송을 들으며 친정식구들의 마음이 열려질 수 있기를, 친정에서 다함께 모여 가정예배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친정식구들을 구원하시려고 저와 남편, 올케를 믿는 자로 먼저 택하시고 이 가정에 보내주셨음을 감사드리고 친정식구들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축복한다고도 꼭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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