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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여의도순복음, 교단통합 후 첫 정기총회 작성일 2019.05.21 조회 수:314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9. 5. 21.(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가 교단 통합 이후 첫 정기총회를 열고 오순절 교단으로서 정체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 총회는 어제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총회대의원 8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경을 넓히는 총회’를 주제로 제 6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에서 “성령의 역사는 하나 됨의 역사요, 회개하게 하고 예수를 높이고 그를 닮아가는 역사”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성령운동을 바탕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키자”고 말했습니다. 

 

총대들은 지난해 통합 총회에서 결의해 보완한 헌법을 인준하고 연금재단 해산 결의안을 가결했으며 긴급 상정된 ‘동성결혼 합법화 절대 반대 1000만명 서명운동’을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이 대표총회장은 “최근 대만의 230만 기독교인이 750만명에게 동성결혼 반대 서명을 받았다”며 “기하성 총회부터 동성결혼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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