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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박 총회장,˝교회 지키기 앞장” 작성일 2018.10.19 조회 수:170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8. 10. 19.(금)

   

 

기독교한국침례회 박종철 신임 총회장은 “임기 동안 미자립교회의 자립을 돕는 ‘교회 세움’과 인권이란 명분하에 거세지는 기독교 공격에 맞서 ‘교회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박 총회장은 서울 여의도 기침 본부에서 열린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총회장은 교회 세움과 관련해, “임기 1년간은 물론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미자립교회 500∼600곳이 자립하도록 돕겠다”며, 미자립교회와 멘토교회의 1대1 결연을 통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차별금지법 등을 앞세워 한국교회를 공격하는 움직임이 많아졌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이런 문제에 공동대처할 때 교회가 하나 될 뿐 아니라 그들의 주장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총회장은 “지난 총회 결의를 존중해 한기총도, 또 실질적으로 여러 일을 할 수 있는 한교총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교회 연합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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