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 총회와 구국기도회 열어 | 작성일 2017.12.18 조회 수:267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7. 12. 18. (월)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성복교회에서 총회와 함께 구국기도회를 열고 교회개혁과 민족복음화 운동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태희 총재는 “반기독교 정서가 팽배해지고 공산주의 유물론 사상이 점점 확산되는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민족복음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운동본부는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와 지역별 연합성회 개최, 지도자 포럼, 부흥사연수원 운영 등을 내년 주요 사업으로 결정했습니다.
운동본부는 1977년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77민족복음화 대성회’ 후 신현균, 이만신, 조용기 목사 등 17개 교단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만든 선교 단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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