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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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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말씀엽서] 2026년 11월 2일 (월)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2026.11.02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한 주님의교회 신종철 목사님의 기도로 문을 엽니다.

같이 기도할까요?


주님,

우리의 삶을 누구보다 깊이 아시고, 

마음속에 감추어진 아픔과 상처까지 헤아리시며,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세상의 인정과 평가에 매여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애쓰고, 

인생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오의 우물가에 홀로 찾아온 사마리아 여인을 먼저 찾아가 

따뜻하게 말을 건네셨던 예수님...

오늘도 우리의 고단한 삶의 자리로 친히 찾아와 주옵소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외로움과 아픔을 주님께서 헤아려 주시고, 

세상의 조건과 평가로 스스로를 가두었던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자유롭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깊은 목마름을 

주님이 주시는 생수로 채워주시고, 

더 이상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가 지나온 삶의 상처와 실패,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모습까지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 아픔을 따뜻하게 품어주시며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가장 깊이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그 사랑 안에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다시 발견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소망과 기쁨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이번 한주도 더더욱 빛이 있으라~!


11월 2일 월요일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