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10월인데도 낮에는 아직 덥더라고요.
그런데 아침저녁으로는 공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창문 열어두고 주무시다가 새벽에 이불 끌어당기신 분들,
아마 계실 거예요.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 서면
몸도 마음도 괜히 어정쩡해지곤 하죠.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5)
그늘이 되신다는 말씀이 전 참 좋더라고요.
더울 땐 가려주시고,
추울 땐 또 그만큼 가까이 계시는 분.
여러분, 혹시 오늘 하루 어떤 날씨를 지나오셨나요?
맑은 자리에도, 비 내리는 자리에도
그 자리에 주님이 함께 하셨음을 기억해 봅니다.
오늘 저녁엔
환절기에 지친 마음도 잠시 쉬어가시면서
찬양으로 쉼을 누리는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