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우리 인생은 흩날리는 먼지 같고,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 같다고 하죠.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남는 건 공허함뿐일 때가 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던 여름 같던 청춘도
어느새 쓸쓸한 가을을 마주하고요.
내 힘과 지혜로는 살 수 없다는 걸
그제야 알게 됩니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3:26)
그래서 이렇게 부르짖게 되는 거겠죠.
주님, 나를 구원해 주세요.
이 외롭고 슬픔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건져주세요.
은혜와 진리로 나를 붙들어 주세요.
내 삶을 오직 주님 손에 맡깁니다.
오늘 저녁, 그 한마디면 충분할지도 모르겠어요.
9월 3일 목요일, 그 마음으로 오늘 저녁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