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9월의 첫날입니다.
한 해의 3분의 2가 지나갔네요.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 지금 어디쯤 와 있으신가요?
생각보다 잘 풀린 일도 있을 거고,
아직 답이 안 나온 일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지나온 시간을 가만히 되짚어보면,
절대 내 힘만으로 여기까지 온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 내밀어준 손이 있었고,
때마침 열린 문이 있었고,
지나고 보니 그게 다 은혜였던 순간들 말이에요.
반면에 아직 이해되지 않는 일들도 있겠죠.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도무지 모르겠는 일들이요.
그런데, 우리의 이야기가 거기서 끝난 건 아니니까요.
지금은 알 수 없어도, 그 시간을 지나며
하나님이 우리 안에 만들어 가시는 게 분명 있을 겁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07:1)
9월의 첫 저녁,
지나온 여덟 달은 결국 은혜였음을 돌아보며
감사로 오늘 저녁을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