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평생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린 조지 뮐러입니다.
그런데 5만 번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로 기도 수첩 때문이었습니다.
기도 제목을 하나하나 적어두고, 응답받을 때마다 그 옆에 기록해뒀던 거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뮐러는 어려운 일이 생겨도 사람을 먼저 찾지 않았다고 해요.
대신 기도실로 들어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이미 받은 응답이 꽤 많은데,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오늘 저녁엔 작은 수첩 하나 펼쳐놓고 내 기도를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8월 18일 화요일, 그 마음으로 오늘 저녁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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