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Quench not the Spirit!"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살전 5:19)
성령님의 음성은 미풍처럼 참 부드럽죠. 그래서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 가운데 살지 않으면, 귀를 쫑긋 세우고 있지 않으면 주님의 그 음성을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마음을 찌르실 때는 늘 잔잔하고 조용한 작은 소리로 오거든요
간증을 나눌 때 "내가 구원받은 지가 꽤 오래됐지" 하고 자꾸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면, 한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지금 빛 가운데 걷고 있다면 굳이 과거를 뒤적일 이유가 없으니까요. 과거는 이미 오늘 하나님과 나누는 놀라운 교제 속에 묻혀버렸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성령님께서 마음에 뭔가 걸리게 하시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바로잡는 게 좋겠죠.
하나님이 우리를 아프게 하실 때가 있어요. 그건 우리 삶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것들을 제거하시려는 것이지, 우리를 괴롭히시려는 게 아니에요. 그 위기를 잘 통과하고 나면, 우리 마음과 입에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흘러넘치게 될 겁니다. 오늘도 그 작고 부드러운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저녁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