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월~금 18:00-18:50

홈으로
[하루한장 말씀엽서] 2026년 8월 11일 (화)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2026.08.10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He saw him no more!"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왕하 2:12)

 

하나님이 우리 곁에 엘리야 같은 믿음의 사람을 보내주셨다면, 그를 의지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언젠가 나의 '엘리야'가 떠나야만 하는 때가 옵니다. "저는 그분 없이는 못 가요"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이제 네가 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죠.

 

엘리사에게는 세 가지 중요한 장소가 있었죠? 아무도 나를 대신해줄 수 없는 고독한 자리, 요단. 예전에 스승의 위대한 일을 목격했던 자리, 여리고. 그리고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했던 자리, 벧엘. 그런데 반전은, 바로 그 벧엘이 하나님의 지혜가 시작되는 곳이었습니다.

 

궁지에 몰리면 정신을 잃기 쉽지만, 그럴 때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면 됩니다. 나의 엘리야에게 배운 것을 이제 내가 실천할 차례입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기대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굳게 결단하는 저녁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