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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말씀엽서] 2026년 8월 10일 (월) 조물주께 의탁할지어다!
2026.08.10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Commit the keeping of your souls to Him!"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의탁할지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의탁할지어다" (벧전 4:19)

 

고난 자체를 일부러 택하는 건 건강한 신앙이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처럼, 어떤 선택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길이 고난이든 아니든 걸어가는 것이죠.

 

우리는 힘든 사람 곁에서 쉽게 동정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 동정이 오히려 "하나님이 나를 거칠게 다루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오스왈드 챔버스는 경고합니다.

예수님도 공생애 중에 사람들의 동정을 필요로 하신 적이 없으셨어요.

오직 아버지께 긍휼과 자비를 구하셨죠.

 

세상 눈으로 보면, 하나님은 때로 성도를

가장 쓸모없어 보이는 곳에 두시는 것 같습아요.
우리는 "내가 여기 꼭 필요해서 두셨구나" 생각하지만,

주님은 우리 삶을 쓸모로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당신의 백성이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곳에 두실 뿐이죠.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든, 그 자리를 맡기신 분을 신뢰하며

내 영혼을 그분께 의탁하는 저녁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