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In that day ye shall ask in my name!“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요 16:26)
우리는 흔히 십자가를 뭔가를 얻기 위해 통과하는 관문처럼 생각하죠. 그런데 십자가는 단 한 가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게 하는 것. 그리고 그 하나 됨은 무엇보다 기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런데 왜 구할까요? 기도는 응답을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야기합니다. 응답은 언제나 옵니다. 다만 늘 우리가 원하는 모양으로 오지는 않을 뿐이죠.
오늘도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기도가 아니라, 그분과 더 가까워지는 기도로 채워지는 저녁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