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님을 그저 선생님으로만 생각하면, 산상수훈은 내가 절대 다다를 수 없는 기준을 세워놓고 좌절만 안겨주는 이상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르치기만 하러 오신 게 아니라, 우리를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오셨습니다.
산상수훈은 스스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부러 좌절을 안겨줍니다.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한, 하나님은 우리가 무너질 때까지 내버려 두십니다.
그 무너짐 속에서 자신의 영적 빈곤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주께 손을 벌리게 되니까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 이것이 하나님 왕국에 들어가는 첫째 원칙입니다. 그 문은 풍요가 아니라 가난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복이 있다."
오늘 이 저녁, 내 힘으로 완벽해지려 애쓰기보다
나의 가난함을 인정하며 주님께 손을 내미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7월 21일 화요일, 이 다짐으로 오늘 저녁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션디, 조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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