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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말씀엽서] 2026년 7월 21일 (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조회수 1752026.07.21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님을 그저 선생님으로만 생각하면, 산상수훈은 내가 절대 다다를 수 없는 기준을 세워놓고 좌절만 안겨주는 이상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르치기만 하러 오신 게 아니라, 우리를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오셨습니다.


산상수훈은 스스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부러 좌절을 안겨줍니다.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한, 하나님은 우리가 무너질 때까지 내버려 두십니다. 

그 무너짐 속에서 자신의 영적 빈곤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주께 손을 벌리게 되니까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 이것이 하나님 왕국에 들어가는 첫째 원칙입니다. 그 문은 풍요가 아니라 가난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복이 있다."


오늘 이 저녁, 내 힘으로 완벽해지려 애쓰기보다 

나의 가난함을 인정하며 주님께 손을 내미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7월 21일 화요일, 이 다짐으로 오늘 저녁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썸머스페셜. 션디, 조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