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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저와 여러분을 위한, 주님의교회 신종철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모든 것 뒤에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주님!
구덩이 뒤에도, 억울한 시간 뒤에도, 눈물과 상처 뒤에도,
우리의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 뒤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상처와 아픔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오니
상처가 내 인생의 해석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가 내 삶의 최종 해석이 되게 하옵소서.
감정이 즉시 사라지지 않아도, 아픔이 금세 없어지지 않아도
내 상처와 감정이 하나님께 다스려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회개한 자의 수치를 덮어주시는 은혜를 알게 하옵소서.
이미 용서하신 죄를 다시 들추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탄은 우리의 과거로 정체성을 규정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를 "회개하고 돌아온 사랑받는 자녀"라고 부르심을 믿게 하옵소서.
더 나아가 우리의 회복이 나 한 사람에서 멈추지 않게 하시고, 가정을 살리고,
소그룹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생명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요셉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번 한주도 모든 것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믿음을 찬양에 담아 고백하며
우리 모두에게 빛이 있으라!
- 신종철 목사님 (주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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