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방송을 들으며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작성자 정*미2025.02.05
안녕하세요 평소 극동방송을 운전할때 마다 듣는 애청자 입니다 ㅎ
오늘도 평소와 같이 퇴근 하는길에 극동 방송을 들으며 운전을 하였습니다
저는 30년 모태신앙으로 교회가 좋았고 교회가 전부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몆년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미련해보이고 교회를 다니며
많은 부서를 섬겼던 모습들이 다 소용이없구나 라는 생각이 많아져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알지만 " 하나님 저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제 삶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
라는 마음으로 교회를 줄이고 사업에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아 왔습니다
그치만 교회에 대한 마음이 늘 있었기에 목사님의 요청이면 언제든 달려갔지요
하지만 이번주 청년부 수련회를 준비하며 답답한 일들과 마음이 무더지는 일들이 많아
하나님 제가 이것을 감당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다 소용 없습니다 , 다 소용없는 일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며 운전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때 " 이 모든것을 버티고 견디고 살아내면 언젠가 하나님의 이야기를할 그날이 온다"
라는 안호성 목사님의 말씀이 딱 들려왔습니다 그러면서 간증을 하시는데 제 마음이 다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피디님의 " 오늘 방송을 듣고 감동을 나누어 주시면 책을 선물로 드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극동방송에 문자를 남겼지요
저는 그렇게 교회에 도착했고 교회의 일을 하결하고 다행이다 하는 순간 문자가 왔습니다
책 선물을 드릴테니 문자를 남겨달라는 문자였습니다
순간 너무 큰 감동이었고 집에와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며 같이 울었습니다
정말 극동방송은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방송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너무 감동이고 위로가 되어 이글을 꼭 남기고 싶어 보내드립니다
방송을 이끄시는 김보령 피디님 또 귀한 말씀 주신 안호성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말 위로가 되었고 많은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평소와 같이 퇴근 하는길에 극동 방송을 들으며 운전을 하였습니다
저는 30년 모태신앙으로 교회가 좋았고 교회가 전부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몆년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미련해보이고 교회를 다니며
많은 부서를 섬겼던 모습들이 다 소용이없구나 라는 생각이 많아져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알지만 " 하나님 저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제 삶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
라는 마음으로 교회를 줄이고 사업에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아 왔습니다
그치만 교회에 대한 마음이 늘 있었기에 목사님의 요청이면 언제든 달려갔지요
하지만 이번주 청년부 수련회를 준비하며 답답한 일들과 마음이 무더지는 일들이 많아
하나님 제가 이것을 감당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다 소용 없습니다 , 다 소용없는 일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며 운전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때 " 이 모든것을 버티고 견디고 살아내면 언젠가 하나님의 이야기를할 그날이 온다"
라는 안호성 목사님의 말씀이 딱 들려왔습니다 그러면서 간증을 하시는데 제 마음이 다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피디님의 " 오늘 방송을 듣고 감동을 나누어 주시면 책을 선물로 드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극동방송에 문자를 남겼지요
저는 그렇게 교회에 도착했고 교회의 일을 하결하고 다행이다 하는 순간 문자가 왔습니다
책 선물을 드릴테니 문자를 남겨달라는 문자였습니다
순간 너무 큰 감동이었고 집에와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며 같이 울었습니다
정말 극동방송은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방송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너무 감동이고 위로가 되어 이글을 꼭 남기고 싶어 보내드립니다
방송을 이끄시는 김보령 피디님 또 귀한 말씀 주신 안호성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말 위로가 되었고 많은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