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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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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돌아 왔습니다
작성자 송*도2026.08.03
가장 힘들때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몇년간 찾지 않았어요
멋대로 살다가 탕자처럼 아버지를 찾아왔네요
조그만 가게를 시작했는데 어머니가 아파 병간호를 하느라 가게문을 닫게 됐습니다
가게는 부동산에 내놨는데 소식없이 계속 월세만 내고 어머니 찾아갈때도 과일 한꾸러미 사갈 능력도 안돼고
급히 일용직을 전전 하며 가게 월세 만드는 신세가 되니 갑자기 항상 제 어려움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 떠오르네요.

사는게 고단할때만. 찾는게 면목도 없고요

그래도 두손을 모으며 엎드릴곳이 있어 감사합니다

서둘러 가게가 적당한 사람의 필요를 채우게 해주세요
깨끗히 닦고 꾸미며 정성을 다 쏟았는데 일년도 영업을 못했어요

선하니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엄마의 대장암이 사라지는 기적과 제가 엄마 돌보며 계속 체하는 증상을 깨끗히 낫게 해주세요
심한 우울증에서도 자유하길 간절히 바랍니딘

내일은 친구교회 새벽예배 나가기로 약속했는데 마음 변하지 않게 붙잡아주세요

수년전 제기도를 다 들어주셨던 건 청취자 성도님의 중보기도힘이란걸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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