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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안녕하세요, 힘찬 라디오 조시현입니다!

“내 인생은 내 거야!” 세상은 이야기합니다.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짊어지고,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며,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몸과 마음이 병들어도 쉼 없이 나를 채찍질해야 하죠. 그게 세상이 말하는 행복이니까요.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렇게 살라고 너를 창조하지 않았다”고요.

나의 운명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병들 때도 주님이 쉼 없이 나를 살피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걷는 길은 나 혼자 가는 길이 아닙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복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 선물.

힘찬 라디오,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