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0일 (월) 힘찬오프닝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조회수 105982024.12.30
주님 덕분에,
찬양할 수 있음에 힘을 내 봅니다.
안녕하세요, 힘찬 라디오 조시현입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찬송가데이로 함께하는 12월 30일 월요일 힘 찬 라디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