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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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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화) 힘찬 오프닝 / 눈물의 기도
2026.10.19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오늘 아침 문을 열며, 우리 삶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한 분의 이야기로 나누고 싶습니다.

 

남편과 이혼한 후 남겨진 네 명의 아이들... 더 이상 살 수 없을 것 같은 막막함에 삶을 포기하려던 날이었습니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마시고 있던 그때, 24시간 켜져 있던 라디오에서 극동방송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찬양이 흘러나오는 순간, 

내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을 키워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저는 남은 술을 모두 쏟아 버리고 “난 아이들 엄마로 무조건 산다”며 다짐했습니다. 

그날 이후 늘 극동방송과 함께하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시간, 아이들을 키워 달라고 간절히 매달리는데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나의 자녀’ 민지, 민영이, 민호, 민석이를 어떻게 키우는지 보라!”


그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친히 키워주신 큰아이는 무사히 대학을 졸업해 중학교 교사가 되었고,

첫 월급 전부를 극동방송에 헌금했습니다. 

가장 깊은 절망 속에서 극동방송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간증수기집 '기적은 멈추지 않는다' 가장 첫 페이지에 실린 한 성도님의 간증 사연을 줄여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책을 펼치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내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삶의 무게 앞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 자녀도, 너도 모두 내가 키우는 나의 자녀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하루, 우리 삶을 결코 시시하지 않게 이끌어가시는 그 하나님의 손을 꼭 붙잡고 힘차게 걸어가 보면 어떨까요?

 

기적이 멈추지 않는 은혜의 시간, <힘찬라디오>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