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시편 16편 6절 말씀입니다.
이 시편 구절 속 땅은 어떤 모습의 땅이었을까요?
사실 이스라엘 땅은 그렇게 아름다운 땅은 아니었습니다.
지도에서 보면 푸른 초원이 펼쳐진 곳은 녹색으로, 산악지대는 갈색으로 칠해진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텐데요.
이스라엘, 특히 예루살렘은 해발 800m가 넘는 산악지형에 물도 많지 않고 조금만 가면 유대 광야가 나타납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그 땅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편의 구절이 표준새번역 성경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5절부터 6절의 말씀
아, 주님, 주님이야말로 내가 받을 유산의 몫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복을 내려주십니다. 나의 미래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줄로 재어서 나에게 주신 그 땅은 기름진 곳입니다. 참으로 나는, 빛나는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그땅의 지금 모습과는 관계없이 '참으로 나는 빛나는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는데요. 오늘 내가 있는 지금 일상속의 이 곳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줄로 재어 주신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면 더 애틋해 지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곳은 어디인지,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빛나는 유산을 매일 발견하며 정성스레 가꾸어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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