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우리가 참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다음에 해야지.”
시간 좀 나면 연락해야지.
여유가 생기면 찾아가야지.
그런데 모든 일에 언제나 ‘다음’이 있는 건 아니죠.
성경에 예수님의 머리에
귀한 향유를 부은 한 여인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아깝다고 말했습니다.
‘저 비싼 향유를 왜 저렇게 쓰지?’
‘차라리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 여인을 칭찬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않을 거(막14:7)라고 말씀하시면서요.
여인은 어쩌면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알아보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에도
그런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유난히 마음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고,
‘저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한번 연락해 봐야겠다.’
‘예수님 전해보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디모데후서 4장 2절 말씀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가장 완벽한 때만 기다리다 보면
오히려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내 마음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면
‘다음에’로 미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한 통,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용기 내어 건네는 복음 한마디가
한 영혼에게는 아주 귀한 시작이 될 수 있으니까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붙잡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