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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월) 힘찬 오프닝 / 나의 도움
조회수 9532026.08.16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살다 보면

내 부족한 것만 유난히 크게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왜 이렇게 능력이 안될까...’ 하고요.


그런데 생각을 조금 바꿔보면요.

부족하다는 건,

도움받을 자리가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혼자서 모든 걸 잘할 수 있다면

누군가의 손을 잡을 필요도 없겠죠.


우리의 신앙도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고,

내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2절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뒤에 이어지는 내용이 참 든든합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고 하죠.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내가 미처 챙기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도움에는 빈틈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오늘

조금 부족한 내 모습 때문에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부족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혼자 다 해내려고 애쓰기보다

“하나님, 오늘도 좀 도와주세요!”

손 내밀어 보면서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의 가장 든든한 도움이 되어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