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살다 보면
내 부족한 것만 유난히 크게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왜 이렇게 능력이 안될까...’ 하고요.
그런데 생각을 조금 바꿔보면요.
부족하다는 건,
도움받을 자리가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혼자서 모든 걸 잘할 수 있다면
누군가의 손을 잡을 필요도 없겠죠.
우리의 신앙도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고,
내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2절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뒤에 이어지는 내용이 참 든든합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고 하죠.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내가 미처 챙기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도움에는 빈틈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오늘
조금 부족한 내 모습 때문에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부족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혼자 다 해내려고 애쓰기보다
“하나님, 오늘도 좀 도와주세요!”
손 내밀어 보면서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의 가장 든든한 도움이 되어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