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내일은 광복절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해방된 이후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나라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내어놓았고,
그 희생 위에서 우리는 오늘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복절을 앞두고
‘자유’라는 말에 대해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예전에는 자유라고 하면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살다 보니 오히려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가 있을 때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자녀에게 아무런 제한 없이
마음대로 살아가라고 하는 것과,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이 만들어 놓은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으며 살아가는 것.
어느 쪽이 정말 자유로운 삶일까요?
우리의 신앙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때로는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렵고,
순종하고 절제하는 것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옭아매기 위한 울타리가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시기 위한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1절에서 32절 말씀입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 자유를 넘어,
진리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
내 삶도, 또 이 나라도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서
그 자유를 영원토록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오늘도 힘찬 라디오,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