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살다 보면 가끔
“이게 정말 된다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일이 이루어지거나,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던 문제가 해결됐을 때,
간절히 기도했던 소식이 생각지도 못한 순간 찾아왔을 때요.
그럴 때 우리는 이런 말을 하죠.
“꿈꾸는 것 같다.”
성경에도 정말 꿈꾸는 것 같은 일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처음에는 곧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1년, 2년...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70년.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면
사람은 어느 순간 기대하는 것조차 지칠 때가 있잖아요.
‘정말 돌아갈 수 있을까.’
‘이제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그런데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길을 여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편 126편 1절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도 어쩌면.. 너무 오래 기도해서
이제는 마음 한편에 내려놓은 것,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이건 어렵겠다’ 싶은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포기했다고 해서
하나님까지 포기하신 것은 아닙니다.
내 눈에는 멈춰 있는 것 같은 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니까요.
언젠가 우리도 활짝 웃으며
“정말 꿈꾸는 것 같네요.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행하셨네요!”
고백하게 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