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살다 보면 떠나보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정들었던 동료가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하고,
오랫동안 함께했던 이웃이 이사를 가기도 하고,
가족도, 친구도,
각자의 자리로 흩어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러면 또 누군가는 이렇게 위로하죠.
"금방 또 좋은 분이 오실 거예요.“
맞는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리는 채워지고,
새로운 만남도 찾아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능력의 빈자리보다 관계의 빈자리가 더 큽니다."
참 마음에 오래 남는 말이었습니다.
능력은 비슷한 사람이 채울 수 있지만,
함께 웃고 울며 마음을 나누었던 관계는
누구도 똑같이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우리를 위로하시고,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전도서 4장 9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을
당연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
안부를 묻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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