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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목) 힘찬 오프닝 / 나를 보내신 분
조회수 13742026.07.22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가 왜 여기까지 오게 됐을까?'

'왜 하필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됐을까?'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했을까?‘


뒤돌아보면 참 억울했던 순간도 있고,

누군가를 원망했던 시간도 있습니다.


성경 속 요셉도 그랬습니다.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인생이 계속 꼬여만 가는 것 같았죠.


그런데 훗날 형들과 다시 만난 요셉은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세기 45장 5절)


요셉은 형들을 원망하기보다

그 모든 시간 뒤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이해되지 않는 자리,

원하지 않았던 환경,

억울하게 느껴지는 만남일지라도

시간이 지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그림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혹시 오늘,

'왜 내가 여기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드신다면

사람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이 자리까지 보내신 분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 믿음으로 오늘도 한 걸음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