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한 대안학교 이사장인 목사님 이야기인데요.
7살 된 딸이 그 학교에 다닌대요.
그런데 학교 복도에서 아빠를 보면요.
저 멀리서부터 막 뛰어오면서
“아빠아아~~~!!!” 하고 부른다는 거예요.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은요,
이사장님이 아무래도 좀 어렵고 조심스럽잖아요.
그런데 딸은 그런 거 모르죠.
그냥 아빠가 너무 좋으니까
반가워서 냅다 부르는 겁니다.
하루는 집에 가서 딸에게 말했대요.
“학교에서는 아빠라고 하면 안돼. 아빠가 학교에서는 이사장이잖아”
이렇게 알려준거죠.
그랬더니 다음 날
복도에서 아빠를 발견하고는요.
이 딸이 이렇게 외치더래요.
“이사장~~~!!!”
너무 귀엽죠.
직함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아빠와 딸인걸요.
그 친밀감이 딸의 외침에서 다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2000년 전에는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향해
“아바”라고 부르신 거예요.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조차 함부로 입에 올리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은
아주 친밀하게, 어린아이가 아빠를 부르듯
“아바”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요.
예수님은 그 관계 안으로
우리도 초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입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래요.
우리는 하나님께
“아빠…” 하고 달려갈 수 있는 자녀들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친근하게 불러보세요.
“아빠 아버지~!” 하고요.
그 사랑 안에서 힘 얻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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