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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0일(수) 힘찬 오프닝 / 아빠 아버지
조회수 11762026.05.19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한 대안학교 이사장인 목사님 이야기인데요.

7살 된 딸이 그 학교에 다닌대요.

그런데 학교 복도에서 아빠를 보면요.

저 멀리서부터 막 뛰어오면서

아빠아아~~~!!!” 하고 부른다는 거예요.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은요,

이사장님이 아무래도 좀 어렵고 조심스럽잖아요.

그런데 딸은 그런 거 모르죠.

그냥 아빠가 너무 좋으니까

반가워서 냅다 부르는 겁니다.

 

하루는 집에 가서 딸에게 말했대요.

학교에서는 아빠라고 하면 안돼. 아빠가 학교에서는 이사장이잖아

이렇게 알려준거죠.

그랬더니 다음 날

복도에서 아빠를 발견하고는요.

이 딸이 이렇게 외치더래요.

이사장~~~!!!”

 

너무 귀엽죠.

직함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아빠와 딸인걸요.

그 친밀감이 딸의 외침에서 다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2000년 전에는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향해

아바라고 부르신 거예요.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조차 함부로 입에 올리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은

아주 친밀하게, 어린아이가 아빠를 부르듯

아바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요.

예수님은 그 관계 안으로

우리도 초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46절입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래요.

우리는 하나님께

아빠하고 달려갈 수 있는 자녀들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친근하게 불러보세요.

아빠 아버지~!” 하고요.

그 사랑 안에서 힘 얻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