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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4일(월) 힘찬 오프닝 / 작은 순종
조회수 8972026.05.0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 느낌도 없는데,

조금씩, 조금씩 쌓이다 보면

어느새 흠뻑 젖어 있는 것처럼—

우리 삶도요,

작은 것들이 쌓여서

결국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가 많이 사용하는 말 중에

“공부하는 줄 몰랐는데, 어느새 배웠더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저 재미있게 놀았는데,

대단한 것을 한 것 같진 않은데

그걸 통해 어느새 배웠고, 그게 실력이 되고, 삶이 됐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자꾸

‘큰 것’만 바라봅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

한 번에 이루는 성취—


그러다 보니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이 되고, 포기하게 될 때도 많죠.


그런 우리에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입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나님은요,

크고 대단한 일보다

오늘 내가 맡은

작은 순종을 더 귀하게 보십니다.


그래서 오늘도요—

거창한 계획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작은 일 하나,

그것부터 기쁨으로 감당해보면 어떨까요?


그 작은 순종이 쌓여

어느새 우리의 삶을

은혜로 흠뻑 적시게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