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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3일(목) 힘찬 오프닝 / 쉼표
조회수 7372026.04.22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살다 보면요,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마침표를 찍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여기까지인가 보다…”

“이건 끝난 것 같아…”

그렇게 스스로 결론 내려버리는 순간들이 있죠.


성경에 보면요,

마리아와 마르다도

그런 순간을 맞이합니다.

사랑하는 오빠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들에게 그 사건은

이미 끝나버린 이야기였습니다.


이미 죽은 나사로를 보며,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일,

되돌릴 수 없는 상황—

그 자리에서 마침표를 찍어버린 거죠.


그런데 예수님은

그 마침표가 찍힌 자리에 오셔서

전혀 다른 일을 하십니다.

무덤 앞에 서셔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고,

죽었던 나사로를 다시 살려내십니다.


사람은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아직 끝내지 않으셨던 겁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에도

그런 자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미 포기해버린 일,

끝났다고 단정 지어버린 관계,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한 상황들…


그런데 하나님은요,

그 자리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43장 19절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하나님이 쉼표를 찍으신 자리에 마침표를 찍지 마십시오.

우리의 끝이라고 여긴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새 일을 시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