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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6일 (월) 힘찬오프닝 / 아빠 아버지
조회수 13502026.03.15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미국의 한 목사님 이야기인데요.

이 목사님은 세 명의 자녀를 낳고, 

넷째 아이는 한국에서 입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요.

뭔가 필요한 게 있을 때마다

직접 아빠에게 말하지 않고

형이나 누나에게 부탁을 했대요.

“아빠한테 이것 좀 말해 줄래?”


직접 말해도 되는데…

늘 다른 사람을 통해 이야기하는 모습에

아빠 마음이 조금 아팠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아이가 안방 문을 열고 들어와 이렇게 말했대요.

“대디! 나 신발끈 필요해요!”


그 순간 아빠는

너무 기쁘고 감격해서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이 아이가 이제 나를 아빠로 믿고 직접 말하는구나…’


여러분, 우리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죠.


로마서 8장 15절입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세요.

양자된 우리가 아빠~ 부르며 나아오기를 기다리며

그것을 기뻐하시는 사랑이 많은 아버지이십니다.


자녀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며 

아빠~~ 아버지~~~ 부르며 나아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