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 찬! 라디오
프레이즈 갓!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둘러앉아 정을 나누고 계신 분도 계실 테고,
조용히 쉬면서 한 해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보내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죠.
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잘 살아보자,
조금 더 단단해지자,
조금 더 담대해지자고요.
그런데 성경은 담대함의 기준을 조금 다르게 보여줍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 사무엘상 17장 45절 말씀입니다.
엘라 골짜기에서
모두가 골리앗을 바라보고 있을 때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같은 현실을 보고 있었지만
시선이 달랐습니다.
골리앗은 거대했지만
다윗의 눈에는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보였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현실입니다.
눈에 보이는 문제만 붙들고 있으면
두려움은 점점 더 커집니다.
하지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우리의 마음은 다시 제자리를 찾습니다.
설 명절,
새해를 다시 시작하는 이 시간,
우리의 시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어떨까요.
골리앗을 보는 대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한 해.
보이는 현실에 지배당하는 대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한 해.
연휴의 한가운데서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hoto : 울산 강양항 일출 by 박애란)
- 이전 게시글 2026년 2월의 힘찬 말씀 달력
- 다음 게시글 2026년 2월 12일 (목) 힘찬오프닝 / 여호와를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