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 찬! 라디오
프레이즈 갓!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겨울 하면 떠오르는 작은 즐거움이 있죠.
따뜻한 집에서 귤 하나 까먹는 재미.
비슷비슷해 보여도
같은 나무에서 열린 귤도
모양도, 맛도 조금씩 다릅니다.
예전에 감귤 농장 주인분이 그러시더라고요.
같은 나무에서 자라도
햇빛을 더 많이 받은 귤이 더 달고,
빛깔도 훨씬 더 탐스럽다고요.
그러고보니,
우리 인생도 하나님을 자주 바라볼수록 더 달달해지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삶의 빛깔도 더 아름다운 빛깔로 무르익어 갈 것 같구요.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 미가서 7장 7절 말씀입니다.
살다 보면
바람 불고, 흐리고,
마음이 움츠러드는 날도 찾아옵니다.
그럴수록 더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달고 아름답게 무르익어가는
주홍빛 귤 같은 올해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