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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2일 (목) 힘찬오프닝 / 여호와를 바라보자
조회수 16522026.02.11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 찬! 라디오

프레이즈 갓!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겨울 하면 떠오르는 작은 즐거움이 있죠.

따뜻한 집에서 귤 하나 까먹는 재미.

비슷비슷해 보여도

같은 나무에서 열린 귤도

모양도, 맛도 조금씩 다릅니다.


예전에 감귤 농장 주인분이 그러시더라고요.

같은 나무에서 자라도

햇빛을 더 많이 받은 귤이 더 달고,

빛깔도 훨씬 더 탐스럽다고요.


그러고보니,

우리 인생도 하나님을 자주 바라볼수록 더 달달해지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삶의 빛깔도 더 아름다운 빛깔로 무르익어 갈 것 같구요.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 미가서 7장 7절 말씀입니다.


살다 보면

바람 불고, 흐리고,

마음이 움츠러드는 날도 찾아옵니다.

그럴수록 더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달고 아름답게 무르익어가는

주홍빛 귤 같은 올해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