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큰 용사~ 기드온은, 사실 처음부터 멋진 용사는 아니었죠.
미디안을 피해 포도주틀 안에 숨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기드온을 향해
“큰 용사여” 하고 불러 세우십니다.
사사기 6장 16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을 한 사람 치듯 하리라.”
겁이 많던 기드온은 스스로를 가장 약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네가 강해서 내가 너를 부른 게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하기 때문에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의 조건은 싸움 실력도, 멋진 가문도, 전쟁에 유리한 환경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많은 미디안도 한 사람처럼 보이게 되고,
넘을 수 없을 것 같던 싸움도
거뜬히 승리하게 됩니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망설이고,
여전히 두려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같은 약속을 주십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이 약속을 붙들고,
오늘도 주어진 자리에서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는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