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진 이후,
시온성을 점령하고 나라의 기초가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던 그때,
성경은 다윗의 마음에 일어난 한 가지 분명한 변화를 기록합니다.
사무엘하 5장 12절 말씀입니다.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워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의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여기서 핵심은 ‘알았더라’
다윗은 성과를 보며 자기자신에게 취하지도 들뜨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왕권이 어디서 왔는지,
이 모든 일이 누구의 손에서 이루어졌는지를
다윗은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은혜를 아는 사람이었어요.
내가 잘나서 왕이 된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라는 것을 알았고,
자신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나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그런 다윗을 사랑하셨는지도 모르겠어요.
은혜를 아는 사람,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자리도 그렇지 않을까요.
“나 이하영은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더라.”
라고 오늘 하루 기록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