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 이상하게 기운이 안 나는 아침…
마음이 괜히 작아지는 날…
우리 모두 그런 날 있죠.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오늘은 왜 이렇게 자신이 없지?”
스스로에게 자꾸 물음표가 붙는 날이요.
그럴 때마다 떠올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56편 3절입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우리는 연약해서, 두려움이 찾아올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순간에도
“나에게 기대라”고 말씀하십니다.
연약한 나, 두려움 많은 나도
하나님은 기꺼이 붙들어 쓰십니다.
하나님이 문제보다 강하시기 때문이죠.
그 은혜를 붙잡고
오늘도 주를 의지하며 담대하게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