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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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고 물마시기!
여러 가지 아침의 루틴이 있을텐데요.
분주한 아침에도 눈을 뜨자마자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단단한 소망이 피어오르길 바라요.
시편 73편 25절 말씀입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우리가 무엇을 가장 ‘사모하느냐’는
결국 오늘 하루의 방향을 정해주곤 합니다.
바쁜 월요일, 마음을 흩뜨리는 일도 많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조용히,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주님’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고백해볼까요?
‘주님, 오늘도 내가 사모할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우리 마음을 다시 주님께 두며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같이 힘차게 찬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