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제가 진행하는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한
「(주)영광판유리」의 대표이사 천춘애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권사님은 유리업계에서는 보기드문 여성 CEO로서 창업 10여 년 만에
큰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권사님은 선교를 위한 일이라면 어린이 전도든 선교사 지원 사역이든
그야말로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극동방송 사역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파선교사모집이나 특정 모금을 위한 목표가 설정되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극동방송을 알리고 동참을 독려합니다.
회사 일보다 극동방송 일을 더 많이 하는 것같은 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걱정스러운 질문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니 그렇게 극동방송 일만 하면 사업은 어떻게 하려고 해요?"
그러나 권사님에게는 확실한 대답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서 영광판유리를 대신 팔아
주십니다!』
실제로 이런 경험과 간증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권사님은 자신 있게 이야
기합니다. 권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전파선교 사역에 함께하고 있는 모든 분들
을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이 주신 사명에 먼저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더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내려주실 그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도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복음 전파와 이웃사랑에 삶의 초점을 맞추게 하소서.
오늘은 누구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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