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 바리톤 우주호 | 사운드오브그레이스 5회
2024.05.15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
바리톤 우주호가 부릅니다.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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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사,곡 : 허림, 윤학준)
🎼노래 : 바리톤 우주호
피아노 : 이종은
🎼장소 : 극동아트홀 (마포구 와우산로56/상수역2번출구)
[가사]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한국가곡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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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그레이스 관람 문의
02-320-0200 / 극동방송 공연기획국 아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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