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1102주간
김준영 작가와 함께 하는 성경 식물 그림 묵상 - 에셀나무
에셀나무ㅡ예배의 자리
53.0×45.5cm
Mixed media on Canvas
아브라함의 에셀나무입니다
척박한 땅에 큰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
소금기가 있는 건조한 땅에 뿌리를 깊이 내려 잎사귀의 짠 기로, 새벽이면 이슬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게 맺히며, 그 그늘에 들어서면 10도의 온도 차이가 날 만큼 시원한 나무.
아브라함에게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아비멜렉은 화친을 청합니다.
브엘세바 라는 곳에서 화친을 맺은 아브라함은 감사와 찬양, 예배의 마음으로 에셀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우리에게 예배는 경배의 자리이고 회복의 자리입니다.
쉼과 안식의 상징인 에셀나무를 새벽 이슬을 머금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표현하면서, 우리를 예배로 인도하셔서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저의 잘못된 세계관을 고쳐 주시려 늘 예배의 자리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작업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창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