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기도 /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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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우상숭배로 인한 어둠이 하루속히 끊어지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윤*연2025.11.04
안녕하세요 1남1녀자녀를 둔 엄마입니다.시집와보니 저희 시댁은 종가집에 그외에 심한 우상숭배로 인하여 집안에 우환이 많습니다 아이 둘다 어려서부터 신발장에 입원가방이 항상 있을정도로 아팠는데 특히나
저희둘째아이가 어려서부터 많이아프고 여러가지사건사고가 둘째에게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예수님을 알고나서 핍박이 많이심하고 하루하루가 여러사건사고 부부불화와 시댁과의 심적갈등과 여러가지 문제로 심리치료 받은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제가 아이를 케어해주신분(권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 예수의보혈로 저와 저희아이들은 치유되고 있음에 지금은 너무나도 감사 하죠...ㅜㅜ남편에대한 서운함과 미움도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치유해주시고 있고요 외로움을 자유함으로 바꿔주심에 감사하고요 아이들이 아파서 학교를 다니는것 조차 힘들었는데 지금은 학교생활을 하는것에도 신기합니다ㅜㅜ
매일같이 교회가서 기도와 눈물로 엎드려 기도했었죠..그러던중 아이가 또 입원했을때 의사도 약도 부작용에 소용없었고 밤새 병실에서 포도당만이 해결하고 있을때 눈물의 기도에 주님께서 아이에게 선물로 방언까지 주시고 다음날 아이 폐를 깨끗히 낫게 해주시는 기적과의료진들이 의아해 했죠.... 그러나 집안의 흐르는 어둠 때문에 둘째가 영적으로 많은체험에 두려움도 있었는데 주님께서 아이에게 이또한 악한것들과 대적할수 있는 담대함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ㅜㅜ 그러나 남편은 믿지않아 남편을통해 핍박이 아이들 믿음까지도 깨고 아이들 믿음을교란시키고 있습니다. 남편과 시댁은 제사에대한 집착이 희안할 정도에요...평일에 제사면 그주 일요일에 산소에 가서 제사를 지낼정도고 그외 분노와 욱~화내는 면이 많아 아이들의 정서적 불안에 영향이 있어 얘기를 하면 듣지 않습니다ㅜㅜ 시어머니가 혼자사시는데 시누이들이 5명이 있다보니 저와의 소통보단 시댁과의 소통이 익숙한 남편이라 저희가정에도 그 영향이 미쳤죠...저에대한 핍박은 버틸수 있으나 그 남편의 영혼과.시댁의 영혼들이 이제는 그져 답답합니다 ㅜㅜ
안타깝습니다
저희가정이 저 포함 다~~회개하고 남편까지도 예수님을 믿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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