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8.26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와 송어는 편안한 흐름에 몸을 맡기지 않습니다.
치열하게 물결을 가르며 헤엄치는 동안 그들의 몸에는 단단한 근육이 자라나죠.
평탄한 길 대신 역류를 마주했기에, 결국 눈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폭포 앞에서도 힘차게 솟구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여정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세상의 거센 유행과 시련이라는 물살이 우리를 덮쳐올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역경의 파도는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더 높이 뛰어오를 '영적 근육'을 단련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장 3~4절 말씀입니다.
오늘도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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