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월-금 11:00~13:00

홈으로
2026년 8월 26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8.26

external_image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와 송어는 편안한 흐름에 몸을 맡기지 않습니다


치열하게 물결을 가르며 헤엄치는 동안 그들의 몸에는 단단한 근육이 자라나죠


평탄한 길 대신 역류를 마주했기에, 결국 눈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폭포 앞에서도 힘차게 솟구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여정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세상의 거센 유행과 시련이라는 물살이 우리를 덮쳐올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역경의 파도는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더 높이 뛰어오를 '영적 근육'을 단련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3~4절 말씀입니다. 


오늘도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